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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 나랑

고양이 입양 첫날 꼭 준비 해야할 것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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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설레고 떨리는 첫 만남,
고양이라면 더욱 행복하겠죠?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고양이 입양 결정 후
준비해야 할 필수적인 요소들에 대해
정리해드릴게요~

그전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참고해보시는 것도
친해지기에 도움 되실 거예요~(^∇^)

 

 

 

2021.08.17 - [냥이랑 나랑] -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친해져 봅시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친해져 봅시다!

똑똑하고 매력적인 우리 고양이들, 영역 동물이고 예민한 편이라 친해지기 쉽지는 않은데요. 하지만 고양이를 보고 그냥 지나치긴 힘들죠 ㅠ.ㅠ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 유형을 알아

real-nannoo.tistory.com


[ 첫 번째, 고양이가 숨을 공간 ]

 

 

 

고양이와 미리 얼굴을 익히고
가족으로 맞이하는 분들도 있을 테고,
사정상 준비 없이 급하게 데려오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어떤 상황이든 고양이에겐
처음 발을 딛게 될 그곳이
낯선 환경일 거예요.

그렇다면 고양이에게
가장 필요한 곳은 어디?
바로 후다닥 도망가 숨어있을
은신처입니다!

고양이가 안전하게 몸을 숨기고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할 거예요!

가장 이상적인 것은
숨숨집이나 박스 등을
준비해주는 것이 좋아요.

긴장상태의 아이를 위해
캣닢이나 마따따비를 준비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 ᵘ ᵕ ᵘ ⁎)

하지만 당황하거나 놀란 상황이라면
얌전히 준비해둔 곳에 들어가 주지
않을 거예요...

침대 밑이나 가구 틈새, 열려있는 곳
어디든 들어가 숨으려 할 거예요
그런 상황을 대비해 집안 곳곳
깊숙한 곳까지 먼지 청소를
해두시는 게 좋아요~

몸집이 작고 유연해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까지
들어갈 거예요
(제 경험담인 건 안 비밀..^^)



[ 두 번째, 고양이 상태에 맞는 사료 ]

 

 


고양이 입양 첫날인데,
아이가 먹을 밥이 없으면 안 되겠죠~?

고양이 사료는 키튼부터 시니어까지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아이의 연령대나 상황에 맞는
사료를 알아보고 급여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생후 5주 전인, 아깽이의 경우는
모유를 먹어야 하지만,
급여 상황이 안될 경우
분유를 급여해주시면 돼요~

5주 이상 큰
어린 새끼 고양이일 경우
처음엔 키튼 사료를 부수거나
물에 불려 급여하다가
잘 먹는 것 같으면
적응기간을 거친 후
사료 그대로 급여해주시면 돼요.

7개월에서 3세 미만으로
청소년기인 캣초딩 때에는
주니어 사료,

그 이상 성묘일 경우
일반 사료를 급여해주시면 돼요!

11세 이상인 중년기의 경우
시니어 사료를 급여해주시면 되며

15세 이상인 노묘의 경우
소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태를 잘 관찰하고 상황에 맞게
습식사료로 대체하는 등
급여에 주의를 기울여주셔야 합니다.

 


[ 세 번째, 고양이 화장실 준비 ]

 

그다음으로, 고양이 입양 전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화장실 준비하기!

고양이 화장실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화장실이 있는데요,

상황이나 집사님 취향, 거주 공간에
따라 맞는 화장실을 쓰시면 됩니다.

고양이 화장실 종류에는

-오픈형 화장실

-하우스형 화장실

-도어형 화장실

-자동 화장실

등이 있습니다.
사실 이중 가장 고양이에게 좋은
화장실은 오픈형 화장실인데,

사정상 다른 화장실을 쓰셔야
할 경우 맞는 종류로
골라서 준비해주시면 돼요!

 


[ 네 번째, 장난감 및 놀이 공간 ]

 

 

자 이제 웬만한 건 다 알아두었는데요.
고양이 입양 첫날,
경계를 풀어주고 온 신경을 집중시킬
사냥놀이가 필요하겠죠?

고양이에게 맞는 장난감이나
캣타워를 준비해주시면 좋은데요

캣타워까지는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작은 스크레쳐부터 여기저기
배치해두시면 고양이의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답니다!

고양이 장난감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취향을 미리 알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종류 별로 저렴한 장난감부터
테스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제 기준 가장 무난한 건
손으로 흔들어주는 종류는
카샤카샤나 오뎅꼬치가 있고

던져주면서 노는 것엔
쥐돌이 장난감이나 양모 볼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 마지막, 주변 동물병원 알아두기 ]

 

 

 

지금까지 고양이 입양 첫날을 대비해
여러 필요한 준비물을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가족이 된
우리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동물 병원에 대해 알아보기예요~

원래 다니던 병원이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처음 고양이를 키우거나
알아둔 동물 병원이 없는 경우에는
주변을 살펴보고 알아두는 게 좋아요

아깽이나 노묘의 경우에는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지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적으로
최대한 가깝거나 이동하기 편한 곳
좋고요,

그다음으로 과잉 진료나,
장삿속이 없는 곳으로 찾아보는걸
권해드려요!

저는 이사 시 이 두 조건을 우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럼 새로운 가족인 야옹이와 함께
행복한 앞날 보내시길 바라고요
집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또 봐요 ! 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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